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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ESG 관리 중요성 대두”…‘공급망 보고서’ 사전 발간 필요성 ↑
국회미래연구원, 기업 규제 대응·그린워싱 방지 위해선 ‘환경인증’ 제도 고도화 필요
ESG 관련 주주제안 2024년 상반기 주총서 효력 감소
“사망 원인 아직 미확인” 스웨덴 배터리 재활용 스타트업 노스볼트, 올해만 노동자 3명 사망
BMW, 기후테크 유니콘 노스볼트와 2.9조원 공급계약 파기…“EU, 기술력·경험 부족 겪나”
대기업 상장사 58.4% “ESG 의무공시 도입 시기 2028년 이후가 적정”
“상시적·체계적 노동착취 발견” 명품 브랜드 디올, 이탈리아 사법당국서 법정 관리 명령
EU ‘공급망실사법’ 발효 임박…CSDDD 직접 영향 받을 韓 산업군은?
“생존 위해선 ESG 리스크 관리 필요” 법무법인 미션·스탠포드대 ‘탄소중립 심포지엄’ 개최
HSBC,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기후테크 생태계 육성 나서…“韓 기후테크 기업도 지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