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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당선, 기후금융 리더십 시험대에 서다
해운업, 첫 글로벌 탄소규제 시대 열다… 2028년 연료 전환 본격화
EU 집행위, CBAM 탄소세 부과 1년 연기에 소기업 면제 검토
해운 탄소세 지지국 61개국 돌파… 1톤당 최대 150달러 부과 논의
‘캐나다의 오바마’ 트뤼도 총리, 9년 만에 사임…캐나다 기후정책 향방은?
한은 부산본부, 탄소세 부과 시 직접 대상 아닌 서비스업 역시 타격 입어
中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2024년 연내 시멘트·철강·알루미늄까지 확대
국내 최대 탄광 88년 만에 폐광…강원 태백시 “다음 100년, 청정메탄올 생산지로 도약 나선다”
“지역소멸 대두된 지자체, 기후테크 산업 육성 해결책 될 수 있어”
기후정책 중 실제 유의미한 감축효과 낸 사례 1500여개 중 63개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