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바로가기
“2026년부터 CBAM 등 탄소규제 본격…배출량 데이터 잘 관리하는 기업이 살아남아”
비상계엄 후폭풍 재계·산업계 모두 비상체제 가동
플라스틱 국제협약 성안 앞둔 한국, 대응 방안은?
스타트업 기술 빼앗으면 개발비용도 배상…중기부 “구제·처벌 강화”
“효율적 정책관리·자금조달 위해선 새로운 기후테크 분류체계 개발 필요”
“중소기업, 자발적 탄소시장 참여 유도한다” 중기부, 탄소중립 자문단 구성
2024년 상반기 ‘AI 워싱’ 사례 적발 잇따라…게리 겐슬러 SEC 의장 “AI 워싱 주의 필요”
민관합동 ‘산업 공급망 탄소데이터 플랫폼’ 2027년까지 구축
자금은 충분…중소·중견기업 녹색전환 위해선 녹색금융 문턱 낮춰야
기후통상 규제에 韓 수출기업 ‘비상’…2030 로드맵·탈탄소 예산 수립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