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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가뱅크, 줄줄이 넷제로 탈퇴… 美·亞 기후금융 공조 ‘흔들’
“군대 배출 온실가스 전체 배출량서 5.5%로 추정”…전문가들 UNFCCC 등 국제사회에 공개 촉구
우크라이나 “카호우카 댐 붕괴는 에코사이드”…체르노빌 이래 최대 환경 재난, 복구액만 693억 필요
우크라이나 전쟁 환경피해액 66조 이상…“러시아에 에코사이드 책임 물을 것”
밀가루 가격 급등 사태로 ‘푸드 업사이클링’ 밀가루 대안으로 떠올라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할 것…수소기술 2030년 완전국산화 추진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COP27, 7문7답 핵심으로 알아보자!
UNEP, 노르트스트림 1·2 메탄 누출 “역대 가장 큰 규모일 수 있어”…기후전문가 “기후에 재앙”
비료값 급등 해결책? ‘소변비료’ 활용 세계 각지에서 각광받아
우크라이나 전쟁 후 국제사회 기후 문제 대응 노력 뒷전으로 밀려나…COP27 어떻게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