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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CBAM 등 탄소규제 본격…배출량 데이터 잘 관리하는 기업이 살아남아”
정치·경제 불확실성 고조…2025년 기후테크 업계 전망은?
브라질 2035 NDC 유엔에 제출…핵심은 ‘삼림벌채’ 종식
COP29 개막 첫날 논의 안건 두고 선진국·개도국 간 입장차 선명
G20 회원국서 COP29에 참석하는 ‘정상’은 몇 명일까?
영국 베이스캠프리서치, 생물학 ‘챗GPT’로 기후위기·생물다양성 손실 해결 나서
영국, 2027년 1월부터 CBAM 시행 공식 확정
국내 기업 57.1%, ESG 평가시장 원활하게 기능하지 못하고 있어
영국 조명 스튜디오, 오렌지껍질 폐기물→가죽 전등으로 재탄생
북극 얼음 다시 얼려라…英 리얼아이스, 2024년 초기 실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