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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우림 복원? 재조림보다 ‘자연재생’이 더 효과적…‘생물다양성’ 덕분
브라질 환경부 장관 “탄소상쇄 크레딧 구매자, 범죄 연루 주의 필요”
프런티어 펀드 대항마? MS·구글 등 자연 기반 탄소제거 크레딧 2000만톤 공동계약 발족
‘탄소상쇄’ 허용 두고 내홍 휩싸인 SBTi…자발적 탄소시장으로 논란 번지나?
EU 팜유 바이오연료 퇴출? WTO 소송 패배한 말레이 ‘승리자’ 미소짓는 까닭
‘석탄·니켈·팜유·열대우림’…인도네시아 대통령 선거가 기후대응에 미치는 시사점은?
HSBC,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기후테크 생태계 육성 나서…“韓 기후테크 기업도 지원 가능”
세계 최대 축산 기업 JBS 美 복수상장 추진, ‘사상 최대 기후위험’ 비판받는 까닭
‘2030 삼림벌채 종식’ 목표 기후총회 역사상 처음으로 COP28 합의문에 담겨
14년 만에 열린 아마존 열대우림 정상회의…남미 8개국 “삼림벌채 종식 선포, 시점은 불명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