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바로가기
소비자 수리권 보장 노력…2025년 시행 앞둔 ‘순환경제사회법’ 개정안 속 내용은?
“韓 타국보다 대비 늦어” 지속가능성 정보 담긴 EU ‘배터리 여권’ 대비 필요
EU 역내 모든 제품에 ‘에코디자인·디지털제품여권’ 도입 유럽의회 통과…韓 기업 대비 필요
CES 2024 ② 가전제품·모빌리티·소재 분야서 ‘지속가능성’ 강조…“그린워싱 주의 우려도”
애플·MS 자리한 캘리포니아주 수리권법 통과…“스마트폰, 최대 7년 수리 보장해야”
자원순환기본법, ‘순환경제 촉진법’으로 전면개정…규제샌드박스 도입돼
모터 한 개로 공유하는 세 가지 가전제품, iF 디자인 탤런트 어워드 선정돼
삼성전자, 자가수리 프로그램 시작…비용·환경 부담 낮출 수 있을까?
DHL, 의류 및 전자산업 환경 문제 심각…‘공급망 전환’ 시급해
소비자, 기업, 도시. 3주체로 알아보는 순환경제 이행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