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바로가기
2025년 국제탄소시장 본격 개설…한국 사회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175개국 합의 1000일 만에 플라스틱 국제협약 부산서 ‘최종장’ 개막
막 내린 COP29에 ‘리더십’ 실종 비판…2025년 브라질 기후총회에 기대 모여
COP29 마라톤 협상 끝 폐막…선진국, 기후재원 연간 3000억 달러 합의
“기후대응 등 녹색보호무역주의로 세계 무역 규모 379조원 감소”
“한달여 앞둔 플라스틱 국제협약…사전회의서 재원 마련서 공통 인식 확인”
EU 등 ‘우호국 연합’ 부산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 위한 국제협약 체결 촉구
UNFCCC, 개도국 기후대응 위해선 연간 5000억 달러 기후재원 필요
WTO 사무총장, 국제 탄소가격 프레임워크 개발 필요성 재차 강조
2030년 기후재원 목표 1조 달러 전망…김효은 前 기후대사 “COP29는 금융 기후총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