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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한국 기후테크 혁신 질적 성과 미흡…특정 산업·대기업에 편중”
대한상의, 2027년부터 EU 디지털제품여권 의무화…한국 기업 대비 필요
PwC, 2024년 기후테크 투자 규모·거래건수 모두 전년 대비 대폭 감소
한국 대기업 10곳 중 7곳 “2025년 투자 계획 없거나 미정”
국내 기업 57.1%, ESG 평가시장 원활하게 기능하지 못하고 있어
빌 게이츠, 2024년 기후테크 상업화 본격 시작…“황금기 만들 수 있어”
“공급망 ESG 관리 중요성 대두”…‘공급망 보고서’ 사전 발간 필요성 ↑
EU 이사회, ‘준비 부족’에 삼림벌채규정 시행 1년 연기 결정
글로벌 자산운용사 8곳, 금융위에 2026년 ESG 공시 의무화 촉구
EU 집행위, 오는 12월 시행될 ‘삼림벌채규정’ 1년 연기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