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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포스코 등 수소환원제철 투자 적극 지원…녹색금융·탄소중립 R&D ↑
韓 은행 13곳 금융배출량 중간 감축목표 설정…한은 “달성 못할 시 평판리스크 커”
“기후금융 생태계 활성화서 한국은행 역할 중요”…연간 약 131조원 필요
2030년 기후재원 목표 1조 달러 전망…김효은 前 기후대사 “COP29는 금융 기후총회”
금융계 “지속가능성금융 확대, 인프라 구축 우선돼야”
녹색금융 및 배출권거래제 간 연계 고도화? 금융당국 “관계부처와 협의 중”
금융위 관계자 “기후금융 더는 미룰 수 없어”…韓 탄소중립 위해선 최대 2097조 필요
2024년 ESG 평가서 좋은 등급 받으려면? 중대성 파악·컨트로버시 이슈 관리 필요
‘전환금융’에 들썩이는 금융권…韓 2030년 수요 1000조원 예상
중소기업 녹색금융 이용률 0.1% 불과…70.3% “녹색금융 상품 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