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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파리협약 탈퇴 직후, 브라질 “COP30 의장에 40여년 기후외교관 지명”
‘선거의 해’ 지나고 2025년 ‘불확실성 시대’ 온다
막 내린 COP29에 ‘리더십’ 실종 비판…2025년 브라질 기후총회에 기대 모여
AI·데이터센터 증설 따른 배출량 증가에 빅테크 업계 COP29서 몸 사려
한국, ‘ESS·전력망 확대 서약’ 참여…COP29 에너지 논의 현황은?
COP29 마라톤 협상 끝 폐막…선진국, 기후재원 연간 3000억 달러 합의
파리협정 제6조, 10년 기다림 끝 합의 “국제탄소시장이 온다”
UNFCCC, 현 감축목표면 오히려 배출량 증가…1.5℃ 경로 부합 목표 수립 촉구
COP29서 기후총회 둘러싼 불신·반감 고조…‘안티 기후총회’ 등장
한국, 기후총회서 ‘오늘의 화석상’ 불명예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