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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알고도 은폐했다…석유기업 ‘수십 년의 기만’ 드러나다
“졌지만 이긴 싸움” 미국 청소년 기후소송, 세계를 바꾸다.
환경부 ‘기후미래포럼’ 개최, 장기 온실가스 감축경로 마련 나서
국제사법재판소서 ‘기후 청문회’ 돌입…“기후위기 책임 따진다”
노르웨이 정부, 야당 반대 의견에 세계 첫 심해채굴 계획 보류
‘빨간불’ 켠 G20 정상회의…아르헨티나 파리협정 탈퇴 경보
네덜란드 항소법원, 로열더치쉘 ‘45% 감축’ 강제한 2021년 판결 뒤집어
정부, 2023년 배출량 6.5% 초과 감축 자화자찬…실제 성적표는?
“각계 의견수렴” 탄녹위, 2035년 감축목표 수립 위한 콘퍼런스 진행
일회용컵 보증금제·기후대응댐·기후소송 후속조치 등 2024년 환경부 국감, 무슨 내용 오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