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바로가기
175개국 합의 1000일 만에 플라스틱 국제협약 부산서 ‘최종장’ 개막
막 내린 COP29에 ‘리더십’ 실종 비판…2025년 브라질 기후총회에 기대 모여
COP29 마라톤 협상 끝 폐막…선진국, 기후재원 연간 3000억 달러 합의
돌파구 기대된 G20 정상회의서 2025년 신규 기후재원 목표 합의 실패
2023년 세계 배출량 571억 톤…UNEP “한국 등 G20 감축노력 강화해야”
“한달여 앞둔 플라스틱 국제협약…사전회의서 재원 마련서 공통 인식 확인”
42개국 참여 ‘기후클럽’ 첫 회의…한국 등 7개 운영위 선정
케리 전 미국 기후특사, 유명 억만장자 톰 스타이어 녹색투자사 합류
EU 등 ‘우호국 연합’ 부산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 위한 국제협약 체결 촉구
지구 환경 건강 지표 9개 중 6개 안전 기준 돌파…“7번째 지표도 임계점 근접”
